보성의 재주꾼이 많은 요양병원에서 어르신들과 간병사님들 외에 보호자분들과 함께~~
대명절을 맞이하여 송편도 만들고 노래실력도 뽐내는 행복한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.
병원장님께서 환자분의 타령에 맞춰 장구를 쳐주셔서 분위기가 한껏 달아올라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~~~^^